명절음식

간단한 두부부침 레시피


https://youtu.be/OtzHaxjdq5Q

(영상을 클릭하시면 요리과정을 자세히 알수있어요)

명절에는 다양한 요리를 짧은시간안에 해야하는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전요리를 다양하게 하는데요.

두부부침은 재료도 간단하고 요리과정도 짧아서 쉽게 요리할수있습니다.

두부부침은 명절음식으로도 많이먹지만

평소에도 밑반찬 술안주로도 많이 요리해 먹습니다.

간단하고 맛도 좋습니다.

재료 두부1모,소금 조금,후추 조금,식용유

(두부부침 레시피를 소개하겠습니다.

 

두부 1모를 3등분으로 크게 썰어서 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해줍니다.

20분정도 그대로 두었다가 요리를 시작합니다.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충분히 둘러줍니다.

3바퀴정도 식용유를 둥글게 둘러주었습니다.

불은 중불로 해줍니다.

팬의 열기가 올라오면 두부를 후라이팬에 올려주세요.

후라이팬의 열이 너무쎄면 약불로 줄여주세요.

중불에서 약불로 불조절을 해줍니다.

두부의 바닥면이 노릇하게 익었는지 확인해보고 뒤집어줍니다.

양면이 노릇노릇하게 골고루 익어야 맛있습니다.

너무 불이쎄면 겉면은 타버리고 속은 안익기 때문에

약불로 조절하면서 골고루 익혀주세요.

한번 더 뒤집어주세요.

총 2번 뒤집어 주었습니다.

자주 두부를 뒤집으면 두부의 모양이 손상이 되기때문에

밑면만 살짝 확인해보고 익도록 지켜봅니다.

두부부침 완성이되었습니다.

먹기좋은 크기의 접시에 담아서 따뜻할때 바로 드시면

정말 맛있습니다.

 

(요리를 하고나서)

두부부침은 정말 간단하게 먹을수있는 요리방법입니다.

게다가 두부는 콩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단백질이 많고

영양이 풍부합니다.

마트에 가면 두부1모에 1000원에서 1200원정도 하는데요

가격도 저렴하고 영양도 풍부해서 많은 사람들이 즐겨먹습니다.

이상으로 두부부침 레시피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애호박전 만들기

명절음식,간단한 밑반찬으로 정말 좋아요


곧있으면 한국의 명절 추석이 다가옵니다.애호박전은 일반 밑반찬으로도 먹을수있지만 제사상 차례상에도 전요리가 올라오는데요 그중에서 애호박전도 올라갑니다.명절때 되면 다양한 요리와 복잡한 레시피로 많이 힘이드는데 애호박전은 비교적 간단하고 쉽고 요리시간도 짧기때문에 많은분들이 손쉽게 요리할수있습니다.

재료 애호박1개,소금조금,계란3개,부침가루

https://youtu.be/A9-3gexJ2pM

동영상은 애호박전 요리의 모든과정을 자세하게 촬영하였습니다.

(재료준비)

애호박은 동글게 썰어줍니다.그리고 소금을 살짝 뿌려줍니다.

계란3개를 풀어주세요.흰자 노른자 골고루 섞이도록 풀어주세요.

많은 부침가루가 필요하지 않아요.애호박1개라면 이정도 부침가루로도 충분합니다.


(애호박전 만들기)

애호박을 부침가루에 묻혀줍니다.골고루 묻혀줍니다.

애호박에 계란옷일 입혀줍니다.한번에 섞어서 스푼으로 뒤섞여주면 골고루 계란옷이 입혀집니다.

후라이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불은 중불로 해줍니다.계란옷입은 애호박을 올려줍니다.

노릇노릇하게 익으면 뒤집어 줍니다.

불은 중불에서 약불로 조절해줍니다.

완성입니다. 소쿠리에 키친타올을 깔고 한김 식혀줍니다.식힐때 서로 들러붙지않게 떨어져서 식혀줍니다.

(TIP)

처음부터 쎈불을 하면 계란옷이 탈수있으니 중불에서 약불로 조절해줍니다.

처음 애호박에 소금간을 했지만 싱거우시면 간장소스를 만들어서 찍어드세요

밑반찬으로도 괜찮고 명절음식으로도 괜찮습니다.

요리과정도 다른명절음식에 비해서 심플하고 간단합니다.

제 레시피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애호박전 요리를 마치겠습니다.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


향긋한 참나물 무침

엄마의 레시피


재료 참나물,다진마늘 반스푼,파조금,소금,참기름1스푼,간장반스푼,깨

https://youtu.be/g839d7RWdIc

영상을 통해서 요리의 자세한 모든과정을 볼수있어요.

참나물무침을 하게된 이유는 시금치를 사러갔는데 시금치 가격이 올랐습니다.

그래서 시금치나물은 그동안 많이 해먹었고 다른나물을 찾다가 가게의 직원분이

참나물무침도 맛있고 향이좋다고 권하셔서 참나물을 구입해서 요리해봤습니다.

다진마늘과 파를 조금넣어서 자극적이지 않게하면서

참나물의 향긋한향을 느낄수있게 요리해봤습니다.

참나물의 향긋한향과 참기름의 고소함이 잘 어울렸습니다.

흐르는물에 깨끗하게 씻은 참나물을 준비합니다.

물이 끓으면 참나물을 넣어서 데쳐줍니다.

너무오래데쳐주면 참나물의 숨이 다 죽어버려서 안좋기때문에

푸릇푸릇한 색깔이 날때 건져줍니다.

데친 참나물을 흐르는 차가운물에 씻어줍니다.

그리고 물기를 꼭 짜줍니다.

이대로 무쳐서 요리할거라서 물기를 제거해줘야합니다.

다진마늘 반스푼 넣어주세요.

소금을 조금 넣어주세요.

무칠때 간이 싱거우면 간장을 더 넣을거라서

소금은 조금만 넣었습니다.

파 조금 넣어주세요.

참기름 1스푼 넣어주세요.

참기름을 넣으니 참나물과 참기름의 향이 잘 어울렸어요

깨 반스푼 넣어주세요.

깨를 넣으면 더 고소하고 맛있어집니다.

재료를 섞어주다가 간을체크한후

조금 싱거우면 간장 반스푼 넣어서

간조절을 해줍니다.

완성입니다.

마늘과 파를 조금만 넣어서 참나무의 향을 살리면서

소금과 간장간으로 간도 적당하고 좋았습니다.

참기름과 깨를 넣어서 더 고소하고 맛있어 졌습니다.

 

평소 푸른잎채소로 만들수있는 나물은 시금치 정도로만 생각했었는데

참나물로 나물무침을하니 맛이좋았습니다.

가끔 참나물로 밑반찬나물요리를 하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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